[일본은 중국에 어떻게 당했나] '센카쿠열도' 다층적 외교 문제를 국민 정서로 대했다가 상처만 남았다 파상적 경제 보복은 경제 논리로 버티자 극복할 수 있었다 일본 아베 총리는 큰 그릇이 아니다. 교우는 폭이 좁고, 풍모는 선이 가늘고, 생각은 치우쳐 있다. 잘나가던 아베노믹스도 벽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국회 양원을 장악했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