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6·12 美北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점심 먹고 센토사섬 해변 산책할까 ['평화와 고요' 뜻하는 센토사섬, 요새처럼.. ]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점심 먹고 센토사섬 해변 산책할까 김정은, 평양 비우는데 부담감 커 회담 전날 싱가포르로 갈 듯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6.07
[싱가포르(3-4)-이곳 저곳..]: 잘 정비된 도시국가 바탐에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페리호에서, 귀국편 출발시각이 22:50임을 감안하여 싱가포르 업무관계는 저녁식사 이후로 미루었다. 페리호는 10:50분 터미널에 도착하였으나 입국심사에 무척 시간이 걸렸다. 출발지가 인도네시아라서 조금은 까다롭지 않은가~ 하고도 생각하여 본다. 1시.. [여행]/[해외]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