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에 대비'한 한국 대표팀] 스포츠의 매력은 피나는 연습은 정당한 보상을 받는다는 걸 눈앞에서 실제 상황으로 보여준다는 것 '쇼트트랙'은 111.12m의 짧은 트랙에서 열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선수들이 레인 구분 없이 뒤엉켜 질주하기 때문에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에선 미국의 오노가 김동성과 부딪힌 것처럼 '할리우드 액션'을 해 김동성이 실격을 당하기도 했다. 메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