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종족 분쟁으로 국민 25% 떠나... 평화협정 결실 맺을까 남수단 독립과 내전 지난 5일 남수단 대통령 살파 키르와 전 부통령이자 반군 지도자인 리에크 마차르가 평화협정을 맺었어요. 이에 따라 오랫동안 지속됐던 남수단 내전이 종지부를 찍을지 세계 언론이 집중하고 있어요. 한국도 남수단 평화를 위해 한빛부대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