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해유령전투의 비밀] 승전보를 보냈더니 조정은 장수 목을 베어버렸다 전쟁 대비 없던 조선, 임진왜란 초기에 갈팡질팡 의지 박약한 지도자 선조 "명나라 귀순이 나의 뜻" 해유령에서 육전 첫 승리… 지휘관 신각은 훈장 대신 참수 민간 약탈… 갑질 일삼던 임해군, 순화군 두 왕자… 반란군이 일본군에 넘겨 "나만 살려주면 남도 땅은 명나라 마음대로 하라"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