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보낸 하루] 스트레스호르몬 46.4% 감소, 뇌 알파파 45.9% 증가.. 숲에서 보낸 하루… 스트레스호르몬 46.4% 감소, 뇌 알파파 45.9% 증가 '치유의 숲'에 가다 숲이 단순한 휴식 차원을 넘어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산림청은 2017년까지 전국 각지에 18개의 '치유의 숲'을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 양평군 '산음 치유의 숲'이 2009년 1월30일 이미 개장했으며.. [산행]/[산-산행이야기]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