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다섯 독재자의 여자] “치마폭으로 혼군(昏君)의 천하를 품다!” ⊙ “노동자를 이렇게 대우하면 안 된다” 스탈린 꾸짖은 대담한 ‘조롱 속의 새’ ⊙ 무솔리니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일요일 아침 기관지를 파는 사회당원에 그쳤을 것” ⊙ 히틀러 마음 뺏고자 권총·약물로 자살 기도… 베를린 폭격에도 의연했던 ‘23세 연하’ ⊙ 덩샤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5.15
[빗장 풀린 옛 기록 보니... ] 소련의 독재자는 훨씬 더 잔인했다 '러시아 文書庫 전문가'인 저자 90년대 이후 공개된 기록 파헤쳐 스탈린의 행적 치밀하게 분석 직접 탄압 계획 짜고 증거 조작… 재판 각본 작성 참여도 밝혀져 스탈린,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 | 올레크 V. 흘레브뉴크 지음 | 유나영 옮김 | 삼인 | 647쪽 | 3만5000원 "확실히 그들(스탈린과 마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