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리더십] [21] 전쟁에 임하는 책임감의 크기가 달랐던 충무공과 선조 엄혹한 전쟁에도 안이했던 선조, '장군들 간 견제' 유도에 골몰 다행히 책임감 큰 충무공 발탁… 빛나는 능력 발휘할 기회 줘 한산도 철옹성으로 만들었지만 원균을 잘못 등용해 이를 망쳐 어떤 사람 쓰느냐가 가장 중요해 선조가 이순신을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승진시킨 것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5.31
[이순신 리더십] [12] 銃砲 전문가로 거듭나 임진왜란의 '준비된 장군' 되다 함경도에 세 차례 근무하며 맡은 일을 자기 계발에 활용 말단 무관으로 국경 방어 익히고 둔전 경영 요령도 크게 깨우쳐 총포로 여진족 토벌 경험까지… '준비된 장수'로 임진왜란 맞아 함경도는 도약의 땅이었다. 이순신은 평생 세 차례 함경도에서 무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모든 경험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