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시리아의 비극] ] '아랍의 봄' 이후 6년째 내전... [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2011년 민주화 시위에서 내전 시작… 33만명 사망… '21세기 최악의 전쟁' '시아파' 정권에 '수니파' 반정부군, 이란·이스라엘까지 내전 개입 지난 15일은 시리아 내전이 일어난 지 7년이 되는 날이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