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안창호 등 수많은 애국지사 갇힌 곳... 일제 때 모습으로 복원 유관순·한용운 등 독립운동가, 일본 경찰이 마구 잡아들여 수양동우회 사건 180여 명 투옥도… 안창호, 모진 감옥살이로 끝내 순국 서울 서대문형무소가 일제시대인 1936년 때 모습으로 복원된다고 해요. 문화재청이 나라에서 보관 중인 1936년 당시 건물 배치 도면을 바탕으로 사적지를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