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蟲圖] "草蟲圖 300점, 사임당의 그림이란 확증 없다" -이원복 前 國博학예실장이 밝힌 신사임당 '초충도' 미스터리 "작품마다 화풍의 편차 심하고 전문화가보다 많은 遺作 미심쩍어 율곡이 쓴 글엔 산수·포도만 언급… 율곡학파 영향으로 인기 얻자 모작과 위작, 많이 양산됐을 것" 땅 위에는 잘 익은 수박 두 덩이가 자라고, 그 가운데 한 덩..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