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氣, 겨울로 들어서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도입의 영향.. " [국민은 일자리 불황, 정권 내부는 '낙하산' 호황] 景氣, 겨울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 경제가 불황(不況)의 어두운 터널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경고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설비투자가 18년 만에 넉 달 연속 뒷걸음쳤고, 기업들이 경기를 바라보는 심리지수(BSI)는 1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업활동의 민낯을 보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經濟-家計]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