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6·12 美北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점심 먹고 센토사섬 해변 산책할까 ['평화와 고요' 뜻하는 센토사섬, 요새처럼.. ]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점심 먹고 센토사섬 해변 산책할까 김정은, 평양 비우는데 부담감 커 회담 전날 싱가포르로 갈 듯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6.07
['관광 싱가포르' 1등 공신 카지노..] 아시아 각국, 앞다퉈 벤치마킹 ['황금알 낳는 거위' 카지노] -싱가포르의 복합 카지노 리조트 "돈은 국내로, 부작용은 해외로" 내국인 출입 어려워 범죄 적고 매년 8000억원씩 세수 창출 -아베 "카지노, 日 경제 성장 전략" 일본, 리조트 신설 법안 허용… 한국·호주·필리핀도 건설 박차 "경쟁 치열, 호시절 끝나" 평가도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01.25
[싱가포르(1-4)-바탐(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업무 마치고 바탐으로.. 원래는 6월6~7일 경 단순한 업무출장이었다.. 어쩌다보니 마나님과 동행을 하게 되었고, 6~7일 출국 11~12일 귀국 항공편 좌석이 없어 어렵게 17일~22일 왕복예약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싱가포르 내의 모든 호텔이 동이나 도저히 호텔방을 잡을 수가 없다고 연락이 왔다… 궁리 끝에 여행페키.. [여행]/[해외] 2010.06.28
[싱가포르 공항 2題] 1. 題1: 환승시간이 너무 짧아… 1999.6.29. 동말레이지아 구칭(Kuching)에 출장을 갔다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바꿔 타는 일정이었다. 구칭에서 오전 비행기를 못 타고 오후 비행기를 탔더니, 22:35 출발 대한항공으로 바꿔 타기가 만만치 않다. 50여분 만에 환승이 가능할까…? 같은 터미.. [여행]/[해외] 2009.06.01
[싱가포르](99-05-22) 싱가포르는 가장 자주 여행한 일본 다음으로 많이 여행한 곳이다. 작은 나라지만 굴뚝산업보다는 첨단 IT, 전자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다 보니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클린룸 건설이 많았기 때문.. 외국에서 유치한 반도체 관련 업체가 10~15곳이 되며, 이 업체 들로 부터의 수주를 위하.. [여행]/[해외]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