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탄수화물' 쌀밥 끊었는데, 왜 살은 안 빠질까?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 보릿고개 시절, 사람들은 보리쌀과 밀쌀을 섞어 쌀을 최대한 아껴 먹었다. 쌀밥을 배불리 먹어보는 것이 평생소원일 정도였다. 귀하디귀했던 쌀밥이 지금은 홀대를 받고 있다. /조선DB 가을이 제철인 참게를 간장에 숙성시킨 뒤 게딱지에 쌀밥을 비벼 먹는 맛이란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健康-疾患]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