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판 '이방원의 난'] 형제에 주던 왕권, 아들 주려다... [피바람 부는 사우디 왕가] 살만 국왕의 31세 아들... 실권 쥔 '미스터 에브리싱' [사우디판 '이방원의 난'] 형제에 주던 왕권, 아들 주려다… 절대왕정 국가서 피의 숙청 왜 -62년만에 바꾼 왕위 계승법 現 7대 국왕까지 형제 연장자順… 시간 지날수록 취임 나이 높아져 형제 상속 전통 끊고 아들 세대로 -32세 왕세자 빈살만이 휘두르는 칼 국왕 2명 배출 수다이리派 출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