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시리아의 비극] ] '아랍의 봄' 이후 6년째 내전... [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2011년 민주화 시위에서 내전 시작… 33만명 사망… '21세기 최악의 전쟁' '시아파' 정권에 '수니파' 반정부군, 이란·이스라엘까지 내전 개입 지난 15일은 시리아 내전이 일어난 지 7년이 되는 날이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3.23
[조국을 등진 富豪 난민들] 2011년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 이후.. 고급 승용차 람보르기니를 1인당 GDP 3000달러인 나라 이집트에서 보기란 쉽지 않다. 수도 카이로의 도심 사거리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는 수레 끄는 당나귀가 오히려 더 흔하게 눈에 띈다. 하지만 카이로 동부 외곽 신도시 레합의 거리 풍경은 다르다. 당나귀는 자취를 찾아볼 수 없고,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