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스캔들 뒤엔... ] 日 관료 '알아서 기는' 손타쿠 풍조 고위 관리 인사권 틀어쥔 총리 "난 사학스캔들과 무관" 발표하자 무관하게 만들란 소리로 해석…관리들이 증거 조작했단 관측 /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 총리 부부가 관련된 '사학 스캔들'을 덮기 위해 재무성 관리들이 조직적으로 국가 공문서를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