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노벨상 받은 '민주화의 상징'... 소수민족 탄압에는 침묵 [미얀마 '인종 청소' 논란]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노벨상 받은 '민주화의 상징'… 소수민족 탄압에는 침묵 얼마 전 국제사회에 미얀마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최근 유엔이 "미얀마군이 인종 청소를 위해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대량 학살했다"고 발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