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鞍山)(서울)]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무악재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과 마주하고 있다. 높이는 295.9m로, 말의 안장인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 봉우재라고도 불리웠다고 한다. 낮은 산이지만 전망이 좋고 서울의 다운타운과 신촌, 모래내, 구파발… 시원하게 조망된다. [인왕산에서 바라본 안.. [산행]/[서울-경기]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