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아버지 방에서 '꽝' 총소리 났고... ] 암살범은 光復軍이었어요", '안중근 의사 외손녀' 황은주 여사 [무료 양로원 알아보는… '안중근 의사 외손녀' 황은주 여사] "'아버지가 암살당했어요… 할아버지, 원수 갚아주세요' 白凡은 입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해" "일제 치하서 외삼촌 안준생 '살인자의 아들' 멍에 지고 힘겨운 삶 살았어요' 변절자'라고 할 수 있나" 서울 은평구 증산동 골목길에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