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중동천일야화] 사우디에 斷交당한 카타르의 두 얼굴.. 중동의 선각자일까, 훼방꾼일까 카타르, 주변 왕국들엔 눈엣가시 아버지 왕위 찬탈극으로 시작해 아들에겐 일찌감치 양위해버려 경제 키우고 월드컵 유치 성공… 사우디 등 걸프 국왕들과는 불화 걸프가 심상찮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7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전격 선언했다. 카타르 국왕의 이란 옹호 발언 때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