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히버城·런던탑] 古城에서의 밀애... 왕은 아들을 원했고, 여인은 사랑받길 원했다 -종교까지 바꿔가며 완성한 사랑.. 유부남 헨리 8세, 앤에게 반해 보는 눈이 많은 런던 궁정 피해 켄트주 히버城에서 몰래 만나 -히버에서 타올라 런던서 식어버려.. 기다리던 아들 아닌 딸 태어나자 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앤은 역모죄로 런던.. 탑서 최후 맞아 1536년 5월 19일, 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