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산(養性山)(충북 청주)] 시원한 대청호, 수줍게 피어난 진달래와 어울리다.. [대청호.. 호수 위 하얗고 작게 보이는 부분이 청남대.. ] 2주전 멀리 진안-광주로 원정산행을 하여 오늘은 모처럼 마나님과 함께 여유있고 가까운 산행지를 찾아 나서는 길.. 양성산 가는길 도중에 갈라지는 청남대를 찾는 차량들 때문인지, 일부러 차량 통행을 끊어놓는 듯한 신호등 때문.. [산행]/[충청도]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