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세계 海運동맹 가입] 회생 마지막 관문 넘어.. 8월 산업은행 자회사로 새출발 경영난으로 조건부 자율 협약(채권단 공동 관리)을 진행 중인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 동맹(선박·노선을 공유하는 해운사 협의체)에 가입하는 데 사실상 성공했다. 해외 선주와 벌인 용선료(선박 임차 비용) 협상과 회사채 채무 재조정에 성공한 데 이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業務-經營]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