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지령 3만호] 4•19 전날 고려대생 피습, 육영수 여사 피격, 4000억 비자금... 역사의 현장마다 특종이 빛났다 손기정 금메달 국제전화 인터뷰 기자 10명 월급 맞먹은 첨단취재 김구·김일성 협상 기사 들고 평양서 목숨 걸고 38선 넘어 한밤에 걸려온 의문의 제보전화 조폭들 '서진 룸살롱 살인' 특종 88올림픽 세계新 금메달 벤 존슨 약물 복용 잡아내 세계가 충격 지령 1호~20000호까지 신문의 꽃은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內-이런저런..] 201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