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사선 피폭] 지나치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유방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외과·영상의학과 의사들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20~30대 직장 여성이 매년 유방 촬영술을 받아 왔다고 할 때다. 이 검사는 유방을 눌러 납작하게 만들고서 방사선을 쪼여 암을 찾는다. 유방 조직이 피폭(被曝)에 취약한 데다 면적 대비 쪼이는 양이 많아 마흔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健康-疾患] 20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