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IPCC 이회성 의장] "피부로 못 느끼던 온실가스 재앙... 이번 폭염이 경각심 깨웠다" 한삼희 수석논설위원이 만난 유엔 IPCC 이회성 의장 6일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의 이회성(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 석좌교수) 의장을 서울 신대방동 기상청의 국내 사무실로 찾아가 만났다. 그날 조선일보에는 '유럽이 사하라 사막 뺨치게 덥다'는 기사가 실렸다. 포르투갈이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