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시리아의 비극] ] '아랍의 봄' 이후 6년째 내전... [8년째 접어든 시리아 내전] 反독재 시위가 내전으로… 종교 갈등에 미·러 대립까지 얽혀 2011년 민주화 시위에서 내전 시작… 33만명 사망… '21세기 최악의 전쟁' '시아파' 정권에 '수니파' 반정부군, 이란·이스라엘까지 내전 개입 지난 15일은 시리아 내전이 일어난 지 7년이 되는 날이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3.23
[아랍의 봄, 유럽의 겨울] 아랍 국가들의 혼돈 속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들이 활개.. 2007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유명 재래시장 칸엘칼릴리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상인들이 지름 20㎝ 정도의 널따란 빵 스무개를 단돈 2기니(당시 약 500원)에 팔고 있었다. 알고 보니 민심을 잡기 위한 정부의 밀 보조금 정책 덕분이었다. 이집트만 그런 게 아니었다. 튀니지·리비아·시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