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에어비앤비 '삐끗'...] Airbnb와 쿠바 딜레마 잘나가던 에어비앤비 '삐끗'… 베를린선 금지당하고 파리선 고발당해 홍콩 직장인 레이(여·28)씨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열흘 내내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했다. 에어비앤비는 인터넷으로 집을 가진 사람과 이 집을 싼값에 빌리려는 여행객을 연결해주는 숙박 공유 서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