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올랜도와 아리조나주 챈들러에서의 업무를 위한 출장이었다.
시카고를 경유하여 올랜도-챈들러의 여정의 기록...
-태평양-록키산맥을 넘어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눈에 뒤덮힌..
-5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를 끼고 있는 시카고 외곽..
-플로디다 올랜도 비행기를 바꿔타기 위하여 기착한 시카고 오헤어공항..
-올랜도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계류장으로 들어오는 항공기 들... (국제 허브공항 답다.. )
-올랜도행 비행기에서.. (저 강이 미시시피강?... )
-올랜도 상공..
-올랜도 시내에 있는 큰 호수를 지나고..
-호텔에 첵크인하고 내다보니.. (상설전시장인 듯.. )
-호텔 주변..
-어느 슈퍼..
-잠시 짬을 내어..
-데이토나 해변을 가보기로..
-언제 가볼 수 있나 했던 마이아미 방향으로의 이정표가.. 그저 이정표 보는 것 만으로 아쉬움을..
-모토사이클을 즐기는..
-'데이토나 해변에 오신 것을 환영... '
-데이토나 카레이스 경기장..
-데이토나에 들어 선다.. 멀리 바다가..
-데이토나 비치..
-이곳 저곳..
-홍보용 항공기..
-데이토나 비치..
-미국에 근무하는 Steve Pope..
-전시장 내..
-묵고있는 호텔..
-전시장 주변..
-올랜도 시내 구경..
-아리조나주 챈들러로 왔다..
-회사직원이 거처할 숙소(집)를 임차하기 위하여..
-아파트를..
-둘러보기..
-미국에 여러 곳을 가봐서 느낀 것이지만, 국기는 한 단지나 단체에 대표로 대형으로 게양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
한국도 아파트 각 세대마다 토끼장처럼 달지 말고, 단지 입구에 대표로 대형 국기를 게양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 싶다...
-스티브의 집 방문...
-근세의 역사적인 사건을 실은 신문기사를..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액자에 넣어, 걸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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