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毆陽善 '중국의 대북조선 기밀파일'] 속아 주는 것은 진정 美德인가? 지난 27일의 '정상'회담에서 단 하나 감동적인 장면은 13세 제주 소년 오연준군이 '고향의 봄'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아무 기교 없는, 무한히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노래를 들으며 김정은과 리설주는 북한 어린이들의 요사스러운 노래와 춤 공연과 어떻게 비교했을까? '북한 리포트'라는 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