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龍馬山)(서울)] 무거운 마음-무거운 발걸음.. [많은 추억이 어린 곳.. ] 매일 아침 송정동 제방길 그나마라도 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근래 마음이 무거워 거르기가 다반사.. 오늘 아침 모처럼 운동이랍시고 하여서 그런지..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용마산 오름 길이 벅차다. 서너 차례 주저 않고, 누워 쉬어 가면서.. 그러길 한 시간 .. [산행]/[서울-경기]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