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맹동면 마산1리 방가실] 전국 최고, 다올찬 맹동수박의 원조마을 “애들 대학 보내고, 결혼시키고 이제는 먹고 살만 합니다. 수박농사가 일반 농사보다 10배 쉽습니다..” 다올찬 맹동수박을 가장 먼저 재배하기 시작한 마산1리 주민의 말이다. 마을 입구에 ‘마산 수박 유래문’ 팻말이 서 있다. 1990년 음성군농촌지도소에서 지역에 맞는 소득 작목을 찾.. [여행]/[국내]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