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노벨상 받은 '민주화의 상징'... 소수민족 탄압에는 침묵 [미얀마 '인종 청소' 논란]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노벨상 받은 '민주화의 상징'… 소수민족 탄압에는 침묵 얼마 전 국제사회에 미얀마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최근 유엔이 "미얀마군이 인종 청소를 위해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대량 학살했다"고 발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9.09
[2000여기 탑의 도시] 탑은 많지만 벽은 없는 미얀마 버강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2009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세워진 지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두바이의 바벨탑이라 불리는 이 빌딩의 높이는 829.84m. 땅에서 멀어지고 하늘에 가까워지고 싶은 인류의 욕망은 무한해서 아마 1km가 넘는 빌딩도 죽기 전에 볼 수 있으리라. 왜 인간은 이렇.. [여행]/[해외]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