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진천읍 벽암리-수암마을] 살아서 머물 만한 고을-‘생거진천’의 본향.. 진천이란 이름은 약 600년 전 조선 태종 때부터 불리어 오는 지명이다. 고구려(금물노군), 통일신라(흑양군), 고려시대(진주)를 거쳐, 조선 태종13년(1413년)에 진천현이 되었다. 연산군 때 잠시 경기도에 속하기도 하였지만 중종 때 다시 충청도에 속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천읍 벽암리 .. [여행]/[국내]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