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틱 장만했다.. ] [멀쩡한 스틱이 빠지지 않아 폐기해야.. ] [스틱] 하산 중 부러진 스틱(등산용) 이야기.. 새로운 스틱 장만했다.. 가급적 (긴)산행을 하지말라는 의사의 권고가 있었지만, 언제 마음이 내키면 산행에 나설지 모르는 상황이라 서둘러 스틱 한벌 주문했다. 제조원(물론 100% "MADE IN KOREA")은 그 사이에 포장 뜯고 난 후 잊어 버렸고, 판매원은 산객이면 누구나 아는 “M”사.. 인터넷에.. [산행]/[산-산행이야기]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