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 Domotex '2009(각종 바닥재 전시회) 참관차 상해를 방문하였다.
2박3일의 일정 중, 하루 반나절 정도 어느 정도의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다. 전시회나 박람회만 주로 여행을 주선하는 여행회사가 있어,
불편없이 전시회 일정도 소화하고 여가시간도 활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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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스모그에 젖어.. (황푸강 건너 푸동지역)
-다리를 건너 몇번을 휘돌아 내려오는 남포대교..
-남포대교 위..
-북한식당..
-마실 술이 아니라, 사라고 권유하기 위하여 갖다 놓은 것..
-단동의 북한식당보다는 세련된..
-양복입고 삿갓 쓴 듯..
-제일 번화가, 난징루 주변..
-황푸강 남해대교 밑의 중국식당...
-단체 관광객이 주요 손님..
-수 많은 음식사진.. (단체여행이라 주는 것만 먹어야 하는 것이 아쉬움.. )
-전기 버스..
-어지러운..
-수 많은 전선 들...
-난징루..
-잘 정돈된 멋진 도시...
-하지만, 어지럽게 사는 모습도..
-와이탄 근처의 옛거리로 가본다..
-청조에 조성된...
-옛 상점가라고..
-수 많은 인파에...
-정말 어지럽다..
-보이차..
-비싼것은 무척 비싸다.. (4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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