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山野(草·木·花)]

[애기괭이눈] 고양이 눈처럼 노랗게 꽃을 피운다고..

뚝섬 2016. 3. 30. 08:05


괭이눈은 계곡에서 고양이 눈처럼 노랗게 꽃을 피운다고 '괭이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괭이눈 종류가 11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괭이눈 중에서 꽃의 크기가 제일 작아서 이름이 ‘애기괭이눈’입니다.

계곡 주변 습한 바위틈에서 자라고,괭이눈 중에서 가장 먼저 3월 초순에 꽃을 피움니다.


-조선닷컴(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