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토) 율리히 맥주축제..
-그다지 크지 않은 맥주축제..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준비하는 중.. 이따가 시간이 좀 되면 다시..
-그 사이 막간을 이용하여..
-'무술학교'라 불리우는 이 학교를 둘러보기로..
-고속도로에서도 '율리히 이정표'에 이 학교가 들어갈 정도로 이 학교는 율리히의 상징이기도 한 모양..
-워낙 율리히가 '율리히연구소'를 빼면 뭐 내세울게 없다보니..
-무척 육중, 둔중, 단순, 꾸밈없는 남성의... 그런 분위기..
-교내에 있는 정원수의 정리한 모습이 무척 특이하다..
-4각형의 절제된 모습으로 컷팅을 하였다..
-나중에 시간을 갖고 영어로 번역해 보기로..
---[Google번역기(독일어→영어)로 번역한 내용]---
EME CITADEL AS SERGEANT SCHOOL(하사관학교 성채-무술학교 성)
---[다시 율리히 맥주축제장.. ]---
-임시 화장실..
-시간이 조금 되자 사람들이 차츰 늘어난다..
-500cc 한잔이 13~14,000원이니 무척 비싼 가격..
-잔 1개당 2~3유로의 예치금은 이 집에서 다 마시고 갖다주면 돌려준다..
-500cc에 13~14,000원이다보니 가격이 부담스러워 많이 마시지 못 할 정도..
-그렇게 보아서 그런지 대부분 한잔 앞에 놓고 길게 뜸(?)을 들어가며 마신다..
-3~4잔 마시니 잦아지는 화장실 찾는 회수..
-이곳도 오늘만을 위한 임시 화장실..
-솔직히 가격이 부담스러워 많이 마시지 못하겠다..!
-밤이 이슥해 가면서 거나해지는 분위기..
-건축자재전문백화점..
-정원용품 및 정원수, 정원화초 전문백화점..
-소형 핸디 잔디깍이를 샀는데 괜찮다..
-화장품-가정용품 양판점
-'율리히연구소'
-주말이어서 리셉션이 안돼는 상황..
-저녁거리 준비..
-도너츠 같은 복숭아..
-9월5일(월) 율리히 '무술학교' 주변을 다시 둘러 본다..
-이곳에도 '전기구이 통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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