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雪嶽山)[장수대-12선녀탕](강원 인제)] 설악산의 가장 아름다운 계곡... [12선녀탕계곡의 복숭아탕 부근] 12선녀탕코스는, 1979년10월21일 산행한 이후 30년 만에 다시 밟는 등로..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대승령-십이선녀탕-남교리, 8.4km의 이 코스는 대승령에서 두 가지 길로 나뉘는데, 오른쪽으로는 귀떼기청봉-서북주능으로 이어지고, 왼쪽으로는 안산으로 향한다.. [산행]/[강원도] 2009.06.14
[삼악산(三岳山)(강원 춘천)] 조망이 아주 좋은 산.. [삼악산(춘천 대룡산에서)] 춘성군(이제는 춘천시에 편입되었을지도 모르겠다)에 있는, 조금은 아담한 산. 삼악산의 핵심은 들목인 등선폭포 주변의, 마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특이한 협곡지형과, 정상에서 조망되는 의암호와 북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이다. 삼악산은 등선봉, 청운.. [산행]/[강원도] 2008.12.05
[태백산(太白山)(강원 태백)] 주목과 천제단.. [태백산(함백산에서)] 6월6일(현충일), 절친한 친구 강신영과 우리 내외 4명이 안내산악회를 따라 태백산을 등정하였다. 출발할 때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결국 사길령을 출발 한 후 30여분 지나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린다. 중간에 다소 빗발은 약해졌지만, 당골광장으로 하산을 하고 나서야.. [산행]/[강원도] 2008.12.05
[설악산(雪嶽山)-공룡능선(恐龍陵線)(강원 속초)] 눈에 밟히는 공룡의 자태.. (3-3) [공룡능선의 얼굴마담-'1275봉'.. 뒤로 큰새봉.. ] -360도 회전 사진(그 2) -그 3.. -그 4.. -그 5.. -그 6.. (내려온 1275봉.. ) -마지막, 그 7.. -그렇게 왔는데.. 이제야 마등령에서 겨우 1/2(?).. -자꾸 뒤돌아 본다.. -신선1봉 오름길..(특별히 1, 2, 3봉이 없는데.. 편리상) -매우 가파르다.. (저 팀 아주 힘들.. [산행]/[강원도] 2008.10.20
[설악산(雪嶽山)-공룡능선(恐龍陵線)(강원 속초)] 눈에 밟히는 공룡의 자태.. (2-3) [공룡능선 오름길의 종반부인 신선대.. 뒤로 대청봉이 반긴다.. ] -큰새봉-1275봉 너머 화채봉.. 청봉.. -큰새봉 진행방향.. -지나온 나한봉-마등령.. -힘이 드시나..?.. !! -나한봉, 아스라히... -세존봉 너머 울산암.. -큰새봉 내림길.. -다가서는 1275봉.. -1275봉 좌측사면.. -1275봉으로의 오름길이 .. [산행]/[강원도] 2008.10.20
[설악산(雪嶽山)-공룡능선(恐龍陵線)(강원 속초)] 눈에 밟히는 공룡의 자태.. (1-3) [신선대에서 내려다본 공룡능선] 벼르고 별렀던 설악산 공룡능선(한계령-서북능선-소청-공룡-마등령-비선대)을 2주전(10월3일) 안내산악회의 소청산장 예약실수로 인하여 성공을 못하고, 이번에 재도전(10월18일), 마침내... 등정을 하였다. 웅장한 공룡의 정기를 받아서인지 평소 일상생활.. [산행]/[강원도] 2008.10.20
[설악산(雪嶽山)-서북능선(西北陵線)(강원 양양)] 아쉬운 공룡, 그러나.. [서북능선과 공룡능선] 이번 산행(10월3일~4일)은 집사람과 함께, 한계령-소청(1박)-공룡능선-설악동을 목표하였던 것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산객 들이 넘쳐나 산악회를 통하여 예약을 하였던 소청산장에서의 1박이 무산되었다. 오후 6:30 소청산장, 이미 앞이 않보이는 어두운 밤에 설악동.. [산행]/[강원도]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