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방콕] 왓 포(Wat Pho)(2-3)

뚝섬 2018. 10. 28. 18:01

[왓 포(Wat Pho)]


건립 연대: 1781 A.D.

건립자: 라마1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로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 또는 간단하게 줄여서 ‘왓 포’라고 한다. 와불이 있어 와불사라고도 하며, 왕궁에 인접한 랏타나꼬씬 지구에 위치한 방콕 프라나콘 구의 불교 사원이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전통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로도 알려져 있다. -자료: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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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11:40, 왓 프라깨오와 왕궁을 둘러보고 이곳 왓 포에 도착..

















-마치 한국의 '부처님 오신날' 같은 분위기..








-이곳도 엄청난 외국인 관람객..








-이곳도 역시 외국인에게는 '공짜'가 없다..


















-또한 이곳도 경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고.. (물론 짧은 바지-스커트도 금지.. !)








-엄청난 와불상(臥佛像)의 머리 부분..
















































-와불상의 발 부분..
















































































-태국 전통마사지 시연장..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신장-몸무게-혈압.. 등등 사전에 신고 내지는 측정..








-맛사지 받으며 올려다본 방콕 하늘.. 허벅지 부분을 특별한 각도(Vias로)로 누를 때, 어찌나 아픈지.. (맛사지사 말로는 내 허벅지가 아주 단단히 뭉쳐있어 그렇다네.. )















---[마당에 걸려있는 현지에서 촬영한 모습 들.. ]---



























-우리처럼 외국에서 온 관람객들은 이런 좋은 촬영 포인트를 포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왓 포 관람을 마치고, 저 앞집(오른쪽)에서..







 

-점심식사..








-아주 달콤하고 끈적거리는 밥.. 음식 이름이 뭐라고 하던데..







-점심 식사를 한 식당에서 마주 보이는 왓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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