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 9. 청풍호와 월악산.. 36. 손바닥바위와 넘어온 조가리봉-미인봉과 청풍호.. 39. 비봉산에서 바라본 이곳.. 금수산(錦繡山): 제천시 수산면과 단양군 적성면에 걸쳐 있다(1015m). 소백산맥의 기저를 이루는 산으로, 단대천이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약 5백 년 전까지는 백암산이라 불렸는데, 이황이 단양 군수로 재임할 때 그 경치가 비단에 수놓은 것처럼 아름답다 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멀리서 보면 산의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미녀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__________________ 스크랩(원글출처): 『sane8253』 https://sane8253.tistory.com/1815 1. 2. 정방사 법당 원통보전.. 3. 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