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健康-疾患] 457

[나이 들수록 면역 세포도 늙어... '3가지 무기'로 방어] [면역 체계] ....

[나이 들수록 면역 세포도 늙어... '3가지 무기'로 방어하세요] [면역 체계]  [백신과 면역]    나이 들수록 면역 세포도 늙어... '3가지 무기'로 방어하세요 [신체 장기 9988 사용법]  면역세포 나이 들수록 면역 세포들은 느리게 반응한다. 면역세포는 체내로 들어온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새로 생긴 암세포를 식별하고 파괴하는데, 면역성 둔화는 여러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 그 결과로 초고령사회를 맞아 폐렴이 암, 심혈관 질환 다음으로 사망 원인 3위가 됐다. 노년기에 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반면 나이 들어 면역 체계가 둔화됨에 따라 면역세포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나 면역세포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알레르기가 덜 흔해진다. 나이 들어도 면역력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

['술고래' '숙취형' '절대금주형'… 유전자에 답이 있다] ....

['술고래' '숙취형' '절대금주형'… 유전자에 답이 있다] [햄버거와 콜라로 해장을 한다고?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   '술고래' '숙취형' '절대금주형'… 유전자에 답이 있다 '지피지기'로 음주 피해 줄인다… 유전자에 따른 음주 유형 5가지 보건복지부는 최근 “술 한 잔도 해롭다”며 현행 술병 경고 문구를 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2022년 건강을 위해 안전한 알코올 섭취량은 없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사회생활에서 이 같은 음주 기준을 지키는 경우는 드물다. 친구, 직장 동료, 각종 모임 회식 등을 통해 다들 WHO 권장 기준을 넘는 음주를 하게 된다. 이럴 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그나마 음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체질별 알코올을 받아들이는 주..

[일본은 치과 왕진 매년 1100만건, 한국은 '방문 진료' 자체가 없다]

[일본은 치과 왕진 매년 1100만건, 한국은 '방문 진료' 자체가 없다][한국 요양원, 노인 구강 건강 방치 문제 심각] [걸리면 요양병원 가는 출발점… 구강노쇠 8가지 체크리스트]   일본은 치과 왕진 매년 1100만건, 한국은 '방문 진료' 자체가 없다 일본은 노인 자택·돌봄시설 등 찾아가 검진·백태 제거·틀니 수리1만4000여 치과가 왕진 참여… 삼킴 능력 점검해 '구강 노쇠' 막아한국은 요양원 등 300만명 사각지대… '찾아가는 치과' 필요하다 일본 도쿄 시내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의 북쪽 외곽 동네 나리마스. 지난 3일 아침 나리마스역 인근에 있는 중증 환자 돌봄 시설 ‘이신칸(醫心館)’에 방문 치과 진료팀이 찾아왔다. 치과 의사와 치과위생사, 방문 진료팀 차량 운전기사 등 3명이다. 일주일..

[패스트푸드 섭취 줄이고 아침밥을 먹자] [아침밥이 보약인데… ]

[패스트푸드 섭취 줄이고 아침밥을 먹자] [명품 쌀 구독시대] [아침밥이 보약인데… 한국인 33%가 거른다]   패스트푸드 섭취 줄이고 아침밥을 먹자 수많은 연구와 임상 시험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 중 하나가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잘 알고 있어도 단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아침밥을 포기하고 간식이나 점심시간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 1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아침 식사 결식률 추이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아침 식사 결식률(1세 이상)은 2014년 24.1%에서 2023년 34.6%로 최근 10년간 약 10%p 증가했다. 2023년 기준 19~29세 결식률은 57.2%로 다른 연령군에 비해 가장 높게 나왔다. 지역사회 건..

[노년을 밀도 있게 살고 싶다면 공부·운동.. '자발적 불편'을 즐겨보라]

[노년을 밀도 있게 살고 싶다면 공부·운동… '자발적 불편'을 즐겨보라] [뒤트임이 필요하다] [장수에 필요한 '보디'는... ][왜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 들까?]   노년을 밀도 있게 살고 싶다면 공부·운동… '자발적 불편'을 즐겨보라  [정희원의 늙기의 기술] 늙었다고 편해지려는 마음이 '만악의 근원'… 기능 감퇴, 무력해질 뿐그 결과 교수는 연구, 관료는 민생, 의사는 환자에서 점점 멀어져편하다고 누워 버릇하면 남는건 早老한 두뇌·신체… 사실상 '고려장' 많은 이들이 1월이 되면 금연, 절주, 운동을 비롯해 새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인생의 농밀한 마지막 30년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제안하는 새해의 목표는 ‘불편을 즐기는 마인드셋’이다. 100년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성장하는 동시에 ..

[부자가 8.7년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음주 경고 문구] ....

[부자가 8.7년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음주 경고 문구] [공공장소 음주 천국]   부자가 8.7년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건강은 개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미국은 인종에 따라 기대수명 차이가 크다. 아시아인이 84.5세, 백인 77.5세, 흑인 72.8세, 원주민 67.9세 순이다. 영국에선 부촌에서 태어난 아이가 가난한 동네 아이보다 12년 더 오래 산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부자가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윤석준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2008∼2020년 건강보험 데이터를 이용해 소득 수준(5개 등급)에 따른 기대수명을 분석한 결과 2020년 최상위 소득계층이 87.4년으로 최저 소득층보다 7.9년 더 오래 사는 것으..

[초고령사회 첫해, '이기적 결정' 하라는 원로 제안] ....

[초고령사회 첫해, '이기적 결정' 하라는 원로 제안]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초고령사회 첫해, '이기적 결정' 하라는 원로 제안 연명의료 등록자는 큰 폭 증가존엄하고 아름다운 마무리 위해장례 등 스스로 결정할 일 많아"나를 위한 결정, 가족·사회에 좋아"  2023년 10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힐링센터에서 참석자들이 웰다잉 특강 도중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법을 배우고 있다. /오종찬 기자 지난해 봄 고향에 내려가니 팔순이 넘은 부모님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서명했다고 알려주셨다. 이 문제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어떻게 참여했는지 궁금했다. 자주 가는 마을회관, 게이트볼장에서 편안한 임종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퍼진 모양이었다. 자식들에게 알리는 것도 상담 과정에서..

[심호흡 길게 하고 천천히 씹어 먹고… 미주신경 활성화로 평온 찾자]

심호흡 길게 하고 천천히 씹어 먹고… 미주신경 활성화로 평온 찾자  [김철중의 생로병사] 경쟁·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 호흡 거칠게 하는 교감신경에 의존뇌에서 나와 대장까지 닿는 미주신경에 친화적이어야 마음 편안해긴 호흡·숙면·발효식품 섭취로 미주신경 활성화하면 혈압 낮춘다 뇌에서 신경이 뇌 밖으로 나오는 뇌 신경은 12개가 있다. 안면·후각·시각신경 등이다. 뇌 신경은 주로 얼굴에 머물지만, 뇌에서 나와 목과 가슴을 거쳐 대장 끝까지 닿는 신경이 있다. 미주신경(迷走神經)이다. 심장, 폐,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산하는 부신, 소화관 등의 운동을 조절하는 부교감신경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심박수를 낮추고, 혈압을 떨어뜨리고, 장의 연동을 부드럽게 한다. 대뇌와 소화기는 신경축으로 연결돼 있는데, 그 주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