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業務-經營] 478

[중국 태풍까지 얻어맞는 반도체..."한국, 日 몰아낼 때처럼 당할 것"]

중국 태풍까지 얻어맞는 반도체..."한국, 日 몰아낼 때처럼 당할 것" D램 급성장한 中, HBM도 개발 중국 메모리 반도체가 무섭게 진격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D램 시장에서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중국 컨설팅업체 첸잔 자료를 인용해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지난 2020년 제로(0) 수준이던 CXMT 점유율이 지난해 5%까지 늘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D램 시장을 80% 차지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의 반도체 자립에 속도가 붙으면서 수년 내에 한국 메모리 산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CXMT는 구형 반도체뿐만..

[이재용·올트먼·손정의 전격 회동, '한미일 AI 동맹' 추진을] ....

[이재용·올트먼·손정의 전격 회동, '한미일 AI 동맹' 추진을][자국 AI 모델 개발 안 했을 때 벌어질 일들] [자율 실행 ‘AI 에이전트’ 온다… 인간 통제 못 벗어나게 개발 관리해야]    이재용·올트먼·손정의 전격 회동, '한미일 AI 동맹' 추진을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올트먼 CEO는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을 만났다. /뉴스1 중국 인공지능(AI)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카카오 정신아 대표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과 회동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본에..

[TSMC "재료 공급 비용 대만보다 5배 높아"]

TSMC "재료 공급 비용 대만보다 5배 높아" TSMC는 왜 미국에 반도체 2나노 공장 못 짓나… 삼성도 가동 늦춰 “대만과 동일한 기술(2나노 공정)을 미국에 바로 도입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1위 업체 대만 TSMC의 웨이저자 회장은 최근 실적 발표 자리에서 ‘2나노 공정 미국 진출 계획을 앞당길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비용과 인력 등의 문제로 미국에 최첨단 공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웨이저자 회장의 발언은 보조금을 앞세워 최첨단 공정의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정책과 배치된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에 이어 트럼프 2기 정부에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트럼프 2기 정부의 상무부 장관을 맡은 하워드..

['만년 3등' 마이크론의 반란… 곧 '최고층 HBM' 찍어낸다] ....

['만년 3등' 마이크론의 반란… 곧 '최고층 HBM' 찍어낸다][SK 핵심연구원 빼간 美마이크론, 5세대 AI칩 세계 첫 양산] [기술 유출 심각한데 법원은 늑장 판결, 국회는 늑장 입법]   '만년 3등' 마이크론의 반란… 곧 '최고층 HBM' 찍어낸다 삼성·하이닉스와 3파전 치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밀려 만년 3위였던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작년 초 4세대인 HBM3를 건너뛰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보다 앞서 5세대인 HBM3E 8단 양산 소식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16단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에서도 초도 물량에서 삼성전자 반도체를 밀어내고 1차 메..

[장수 기업 독보적 세계 1위 일본.. 하지만 왜 국가경쟁력은 추락하나]

[장수 기업 독보적 세계 1위 일본… 하지만 왜 국가경쟁력은 추락하나] [7 對 1만... 韓·日 100년 기업] [일본 강소기업]    장수 기업 독보적 세계 1위 일본… 하지만 왜 국가경쟁력은 추락하나 핵심은 '연명'이 아니라 끊임없는 변화… 佛 생고뱅의 역사를 보라베르사유궁 '거울의 방'이 기원, 360년간 연매출 72조로 성장제품 25%는 최근 5년 이내 개발… 생존전략의 핵심은 늘 '변화'다  1919년 1월 18일 제1차 세계대전을 마무리 짓는 파리강화회의가 시작되었다. 1월 18일은 프랑스에는 치욕의 날이었다. 1871년 보불 전쟁에서 승리한 독일이 프랑스의 자존심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Galerie des Glaces)에서 독일 제국을 선포한 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대전 승전국 ..

[일본 라피더스보다 더 두려운 건] .... [TSMC, 미국서도 첨단.. ]

[일본 라피더스보다 더 두려운 건] [패전 80년, 일본 戰後 역사 인식에 주목한다] [TSMC, 미국서도 첨단 반도체 만든다... "4나노 생산 시작"]   일본 라피더스보다 더 두려운 건 [특파원 리포트] “라피더스는 결국 실패하지 않을까요. 업계에선 ‘라피더스는 사기’라는 말도 나와요.” 1년 전 사석에서 만난 일본 기자는 “국가 안보에 중요한 반도체에서 일본은 뒤처졌다”며 “2나노미터(nm·1 nm는 10억분의 1m) 반도체 기술 확보까진 험한 길”이라고 했다. 대뜸 “일본 정부가 그런 라피더스에 막대한 세금을 쏟아붓는 마당에 비판 기사를 써야지 않나”라고 물었더니, 그는 대답 없이 화제를 돌렸다. 지난달 18일, 홋가이도 치토세시(市) 영하 10도의 동토(凍土)에 건설 중인 라피더스의 2나노 공..

[2024 테크놀로지 10대 뉴스]

2024 테크놀로지 10대 뉴스 조선일보 테크부는 2024년 테크놀로지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 테크 업계를 관통한 키워드는 ‘격변’이었다. 인간 수준의 능력을 보이는 인공지능(AI)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기존 산업 공식은 통째로 흔들렸다. AI 시대 흐름에 잘 올라타느냐 여부가 기업의 명운을 갈랐다. 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 주가는 훨훨 날며 젠슨 황 CEO의 인기도 치솟았다. 반면 기존 반도체 업계의 최강자였던 삼성전자와 인텔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며 위기를 겪었다. 기술에도 명암이 있었다. 일론 머스크가 세운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 수술에 성공하며 뇌 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우주선 ‘스타십’도 시험 ..

[정체기 맞은 TV용 OLED 시장… 홀로 서 있는 LG디스플레이]

정체기 맞은 TV용 OLED 시장… 홀로 서 있는 LG디스플레이 OLED TV는 정체… 미니 LED TV 대세로 부상10년간 TV용 OLED에 매달린 LG디스플레이갈수록 떨어지는 수익성, 中 기업도 소극적구원투수 정철동, 새 돌파구 모색에 고심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10년 넘게 공들여온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사업이 풍전등화 신세에 놓여있다. 액정표시장치(LCD) TV 시대 이후 OLED TV 시대가 올 것으로 확신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으나 OLED TV 시장은 오히려 둔화하는 추세다.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와 중국 기업들의 가세로 TV용 OLED 시장에 ‘규모의 경제’가 형성될 것이라는 LG디스플레이의 전망이 빗나간 가운데 주요 시장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