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業務-經營] 478

[AI 파도서 좌초… 인텔의 '구원투수'도 짐 쌌다] ....

[AI 파도서 좌초… 인텔의 '구원투수'도 짐 쌌다][퀄컴에 인수설까지… ‘반도체 제국’ 인텔의 굴욕][죽느냐, 사느냐… 인텔, 군살 도려낸다]['마케팅·재무통 CEO' 16년… 인텔, 돈 좇다 핵심칩 놓쳤다] [인텔의 '50년 반도체 패권' 흔들리나] [브라이언 크러재니치 인텔 최고경영자(CEO), 36년 ‘인텔맨’ 사내연애로 불명예 퇴진]   AI 파도서 좌초… 인텔의 '구원투수'도 짐 쌌다 인텔 CEO 겔싱어 3년 만에 사임 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2일 물러났다. 추락하는 인텔의 구세주가 되겠다며 2021년 2월 CEO에 올랐지만, 실적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내려왔다. 열여덟 살 고등학교 졸업 직후 입사해 총 33년 반을 근무했던 회사를 떠나며 “인텔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의 ..

[철강 배터리 반도체 흔들… ‘슈퍼 디바이드’가 두렵다] ....

[철강 배터리 반도체 흔들… ‘슈퍼 디바이드’가 두렵다 ]['바보들의 행진' 비웃는 하이닉스] [반도체 겨울, 비메모리까지 한파.. 시스템 강자 퀄컴·TSMC도 벌벌 떤다]    철강 배터리 반도체 흔들… ‘슈퍼 디바이드’가 두렵다 요즘 경북 포항이 심상치 않다. 지난달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1선재공장과 현대제철 포항제2공장이 연달아 문을 닫았다. 포스코는 7월에도 포항 제강공장의 문을 닫은 적이 있다. 협력업체 여파까지 감안하면 지역경제 타격도 우려된다.더 큰 문제는 탈출구가 안 보인다는 것이다. 철강 공장 폐쇄는 중국발 ‘치킨게임’이라는 구조적 원인 탓이다. 세계 철강 생산량의 55%를 차지하는 중국은 자국 건설 경기가 악화되자 세계 각지로 재고 떨이를 하고 있다. 독일 철강 기업 티센크루프스틸은 얼마..

[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젠슨 황에게 TSMC 맡기려 했었다] ....

[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젠슨 황에게 TSMC 맡기려 했었다] [모리스 창(TSMC) 회장]    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젠슨 황에게 TSMC 맡기려 했었다 29일 모리스 창 자서전 출간애플·인텔과의 일화도 공개 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CEO와 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2022년 미국 피닉스에 건설 중인 TSMC 공장 현장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모리스 창 대만 TSMC 창업자가 과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TSMC CEO 자리를 제안했다가 거절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창 창업자는 지난 29일 출간된 자서전 ‘모리스창 자전’에서 그는 자신이 지난 2013년 후임 CEO를 찾는 과정에서 황 CEO에게 TSMC CEO직을 맡아달라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의 K반도체, AI발 '주문형 생산'에 생사 달렸다] ....

[위기의 K반도체, AI발 '주문형 생산'에 생사 달렸다 ][AI가 쏘아올린 반도체 3차 대전… 빅테크 참전으로 격화] [1억원이 넘는다고? 엔비디아 수퍼칩 경쟁력의 비밀은]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HBM3E의 정체는]   위기의 K반도체, AI발 '주문형 생산'에 생사 달렸다  [김정호의 AI시대 전략]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포함한 공학에서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많은 경우 수학의 함수를 활용한다. 그리고 함수의 시간에 대한 변화를 시각적인 그래프로 사용하여 관찰한다. 고등학교 때 배우는 1차 미분은 기울기를 표현한다. 1차 미분이 음수이면 하강 국면이고 미분이 양이면 상승 국면이 된다. 한 번 더 미분하면 2차 미분이 되는데, 2차 미분이 음수이면 위로 튀어나온, 볼록렌즈 모양의 ..

[인텔 쫓아낸 '다우존스 지수'] [23년 전 삼성 보고서의 교훈] ....

[인텔 쫓아낸 '다우존스 지수'] [23년 전 삼성 보고서의 교훈] ['주 52시간제 예외' 핵심 빠진 반도체 특별법]    인텔 쫓아낸 '다우존스 지수' 140여 년 전 뉴욕증권거래소를 취재하던 신문기자 찰스 헨리 다우(1851~1902)는 정제된 정보 유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동료 기자 에드워드 존스와 함께 ‘주식 정보지’를 만들어 팔았다. 다우가 만든 정보지는 뛰어난 글솜씨와 탁월한 분석 덕에 불티나게 팔렸다. 다우는 몇 년 뒤 경제신문 ‘월스트리트 저널’을 창간, 초대 편집장이 된다. ▶다우는 주식투자 역사에서 ‘기술적 분석’의 창시자로 불린다. 그는 증시는 상승·하락장을 반복하기 때문에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추세 파악에 도움이 될 지수를 개발했다.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을..

['반도체 전쟁' 최대 수혜자가 美·中 패권 다툼 때렸다]

'반도체 전쟁' 최대 수혜자가 美·中 패권 다툼 때렸다 TSMC 창업자 모리스 창"반도체 자유무역은 죽었다"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1위인 대만 TSMC의 모리스 창(중국명 장중머우·93) 창업자가 공개 석상에서 “반도체 자유무역의 시대가 끝났다”며 “TSMC가 올해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인 인공지능(AI) 가속기의 99%를 위탁 생산하는 기업의 창업주가 ‘반도체 자유무역’의 후퇴에 경고를 보낸 것이다. 모리스 창은 지난 26일 대만 신주현에서 열린 TSMC 연례 체육대회에 참가해 “반도체, 특히 첨단 반도체 부문의 자유무역은 죽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계속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T..

[SK하이닉스의 예고된 도약, 기업 살길은 도전과 혁신뿐] ....

[SK하이닉스의 예고된 도약, 기업 살길은 도전과 혁신뿐] [WSJ “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로 AI시대 선두기업 돼”][“경제 불확실” 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공장 증설 보류]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보류... 반도체 업계 몸집 줄이기 돌입]   SK하이닉스의 예고된 도약, 기업 살길은 도전과 혁신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효과로 올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6회 반도체 대전 SEDEX 2024 SK하이닉스 부스에 전시된 HBM 모델.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3분기 중 매출 17조5731억원, 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률이 매출액의 40%에 달한다. ..

[모리스 창이 신혼여행 때 한 일] [삼성전자 걱정보다 혁신에.. ] ....

[모리스 창이 신혼여행 때 한 일] [삼성전자 걱정보다 혁신에 저항하는 우리 사회부터 반성을] ["우리는 지금이 전성기다"]      모리스 창이 신혼여행 때 한 일   23년 전 TSMC 모리스 창 회장신생 엔비디아 젠슨 황 직접 방문"꼼꼼함, 과감함, 신뢰, 큰 포부"TSMC의 위기도 그렇게 넘겼다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장악하고 있는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과 엔비디아의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같이 있을 때 마치 부자지간 같다. 중국계(창은 중국, 황은 대만 태생)에 사업적으로 끈끈한 관계인 걸 감안해도, 황이 모리스 창을 아버지처럼 대하듯 하는 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선 낯선 모습이다. 엔비디아가 TSMC의 고객사인데도 그렇다. 두 사람과 관련된 글들을 찾아 읽다 보면, 그럴 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