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가는 길.. (12-04-19)] 2012년 4월19일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여 8~9차례 오고간 길.. 오늘은 좋은 결말을 내야할텐데하는 마음부담으로 동행한 영식형과의 대화도 조심스럽다. 낯익은 금오산, 대구시내, 처음 관심있게 지켜본 금오-고위산의 남산과 귀경 할 때의 팔공산, 주흘산… 좋은 결말이 있었으면 .. [여행]/[국내] 2012.04.22
[영흥도(靈興島)] [12-01-02] 이런저런 연고로 2011년 섣달 그믐을 넘긴 신년벽두, 강신영-류만성 내외와 더불어 영흥도 일정을 잡았다. 전세(?) 낸 노래방 집에서 목이 아플 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일찍 바닷가를 둘러보았다. 이후, 영흥도 포구에서 늦은 아침을 하고 각자 귀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여행]/[국내] 2012.04.17
[上海(中國)](12-03-27): 상해시 이곳저곳.. 五感(?)이 불편.. 업무는..? 2012.3.27.~29.(화~목), 2박3일의 Domotex 참관.. 근간 해외여행에 없었던 힘든 여행.. 오감이 불편하였다. 지병인 코, 가끔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하는 발, 다음날 아침 무엇인가 깊은 생각에 잠겼는지 아침 폭식으로 체증, 무거운 옷을 잎은 여파로 않을 때 불편한 상태, 그리고 목도 따가웠고... [여행]/[해외] 2012.03.30
[上海(中國)](12-03-27)]: 2012 Domotex 2012.3.27.~29.(화~목), 2박3일의 Domotex 참관.. 근간 해외여행에 없었던 힘든 여행.. 오감이 불편하였다. 지병인 코, 가끔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하는 발, 다음날 아침 무엇인가 깊은 생각에 잠겼는지 아침 폭식으로 체증, 무거운 옷을 잎은 여파로 않을 때 불편한 상태, 그리고 목도 따가웠고... [여행]/[해외(업무)] 2012.03.30
[厦门(샤먼)(中國)](12-01-05)): 두번째 방문.. 2012년 1월 5~7일의 업무여행- 지난해 7월 방문 이후 2번째 방문하는 샤먼.. 무엇보다도 시원한 날씨에 살 것 같다. 회한(悔恨)이 교차되는 여행.. 나의 비즈니스, 발걸음이 가벼운 출장..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름의 여행의미가 전혀 없는 그런 오고-감. 그나마 호텔에서 종일 처리한 .. [여행]/[해외(업무)] 2012.01.10
[Dubai(UAE)](11-11-19): 많이 익숙하여진 사막의 도시.. 2006년 9월12일 방문에 이은 2번째의 방문.. 옛 생각이 날 수 밖에.. 무척 더웠고, 갈 곳도 그다지 없는 그런 사막의 도시였는데. 이번에 방문을 하고 보니 당시 그렇게 더웠던 날씨는 그때 만의 국한된 상황이었던 모양이다. 제법 견딜만하고,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많이 불어 덥다는 생각.. [여행]/[해외(업무)] 2011.11.26
[浦項-(東海岸)7番國道(11-09-20)] -10:49, 08:40 성수동 출발.. 화양리-천호대교-(중부고속도로)-호법-(영동고속도로)-여주-(중부내륙고속도로)-괴산.. -갑장산 -11:24 -금오산 -대구시 -팔공산 -13:04 -13:22 -13:27 -포항시내 -포스코 -현대제철 -포스코 -13:57 -15:07 -15:40 -15:41 -16:09 -17:31 -17:39 -17:48 -17:49 -17:56 -18:32 -18:34... 서울 성수동 21:20.. [여행]/[국내]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