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음성 들른 후, '산막이옛길'로.. [11-08-08]
-오랫만에.. 고은우.. ! -안성맞춤 휴게소.. -차 안에서 먹었던 '찰옥수수'가 다시 나왔다.. 음성군 용산리 집, 뒷뜰의 수돗가.. -쥐도 얼씬 못한다는 창고.. -뒤 야산.. -마당.. -뒷 텃밭의 고구마.. -마당의 텃밭.. -처마 밑.. -벌집.. -앞서 왔을때 탐스러웠던 배추며 무우는 이미 거두어 들였다.. -음성 읍내의.. -자장면집.. -전부 같은 자장면으로, 다섯그릇.. -한 40여분 달려, 괴산의 '산막이옛길'에 도착.. -덥다.. ! -두 손가락.. !! -괴산호.. 저 아래에 선착장이.. -왕복 10,000원 코스가 좋은데.. 40여분 기다리기가 뭣하여.. -그 중간까지만 1인당 5,000원.. 올때가 문제.. ! -출발하니 호수 위의 바람이 제법 시원.. -저 앞.. -산막이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