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구려비(忠州 高句麗碑):충주 고구려비 또는 중원 고구려비는 한반도에서 발견된 유일한 고구려비로 5세기 고구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비의 높이는 2.03 m, 폭은 55 cm, 두께는 33 cm이고,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입석마을에 소재한다. 1981년 3월 18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205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에는 충주시 차원에서 국원 고구려비(國原 高句麗碑)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에 등재를 구상하였다. 2019년 충주 고구려비가 장수왕시기에 건립된 것이 아니라 광개토태왕이 건립했다는 가설이 나왔다. 새로 판독한 문자에 의하면 '영락7년세재정유(永樂七年歲在丁酉)'라고 써있었으며 영락(永樂)은 광개토태왕이 즉위하고 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