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91

[런던(영국)](97-04-17)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를 가려면, 김포(후에는 인천공항이지만.. )-히드로공항(런던)-에딘버러의 여정이다. 여섯번의 스코틀랜드 여행을 하면서 런던 시내는 2번 들어가 봤다. 그 중, 처음 런던시내를 갔을 때의 사진 들.. -런던 시내.. 오래된 건물과 차들이 많고.. -또한 현대식 건물도... -구 거리.. -웨스트민스트 성당.. -템즈강 위의 워털루브릿지... 건너에 국회의사당.. -템즈강변.. -웨스트민스트 성당으로 향하는 길.. -국회의사당 주변.. -웨스트민스트 성당 정면.. -국회의사당 본관.. -템즈강과 빅벤(시계탑.. ) -템즈강.. (한강 넓이의 절반 정도.. ?) -템즈강변.. -현대식 건물 거리.. ==============

[여행]/[해외] 2009.01.07

[던펌린-에딘버러(스코틀랜드)](97-03-06)

국가간 대항인 FIFA 월드컵 대회에서, 영국은 한 국가에 4개 팀을 인정한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이렇듯, 영국은 이들 4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섬 북부, 즉 에딘버러를 포함한 북쪽지역을 일컷는다. 아주 옛날에는 우리의 ‘삼국시대’처럼, 잉글랜드와 많은 전쟁을 하였던 또 다른 왕국이었다. 1997년 3월에서 6월까지, 업무관계로 스코틀랜드를 여섯 번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서울-런던-에딘버러-던펌린(출장 최종 목적지) 까지의 여정-20여 시간을 여행한다는 것이 보통일은 아니다... 그것을 여섯 번 왕복하였으니... 20시간 x 2(왕복) x 6회 = 240시간... 적은 시간이 아니다. 여튼 물불 안가리고 도전하였던 프로젝트는 성사가 되었..

[여행]/[해외]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