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91

[동경(東京)](4-4)(17-04-26): 아키하바라(秋原)-국회(國會)-도쿄도청(東京都廳)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그런가~!!”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딴전을 부리며 미룰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 먹고 한번은 해야 할 과제라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더불어 마나님과 함께 길지 않은 기념여행길에 올랐다. 첫째날(17-04-22): 김포-동경-하코네 둘째날(17-04-23): 하코네(오와쿠다니-아시노코-하코네신사-나리가와미술관) 셋째날(17-04-24): 가와쿠치코(이야시노사토-후지뷰호텔-가와쿠치코 주변) 넷째날(17-04-25): 동경(긴자-쓰키지어시장-시오도메 하마리큐정원-아사쿠사 센소지-메이지신궁-오다이바) 마지막 날(17-04-26): 동경(고쿄 황거-아키하바라-국회의사당-도쿄도청) 딴전피우고 다음으로 미루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던..

[여행]/[해외] 2017.04.29

[동경(東京)](3-4)(17-04-26): 고쿄(황거∙皇居)-엄중한 황거내부를 참관하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그런가~!!”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딴전을 부리며 미룰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 먹고 한번은 해야 할 과제라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더불어 마나님과 함께 길지 않은 기념여행길에 올랐다. 첫째날(17-04-22): 김포-동경-하코네 둘째날(17-04-23): 하코네(오와쿠다니-아시노코-하코네신사-나리가와미술관) 셋째날(17-04-24): 가와쿠치코(이야시노사토-후지뷰호텔-가와쿠치코 주변) 넷째날(17-04-25): 동경(긴자-쓰키지어시장-시오도메 하마리큐정원-아사쿠사 센소지-메이지신궁-오다이바) 마지막 날(17-04-26): 동경(고쿄 황거-아키하바라-도쿄도청) 딴전피우고 다음으로 미루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던 것 같다...

[여행]/[해외] 2017.04.29

[동경(東京)](2-4)(17-04-25): 센소지(浅草寺)-오모데산도(表參道)-메이지신궁(明治神宮)-오다이바(お台場)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그런가~!!”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딴전을 부리며 미룰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 먹고 한번은 해야 할 과제라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더불어 마나님과 함께 길지 않은 기념여행길에 올랐다. 첫째날(..

[여행]/[해외] 2017.04.28

[동경(東京)](1-4)(17-04-25): 긴자(銀座)-쓰키지시장(築地市場)-시오도메 하마리큐정원(汐留 浜離宮庭園)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그런가~!!”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딴전을 부리며 미룰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 먹고 한번은 해야 할 과제라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더불어 마나님과 함께 길지 않은 기념여행길에 올랐다. 첫째날(..

[여행]/[해외] 2017.04.28

[가와구치코(川口湖)](17-04-24): 이야시노사토(いやしの里)-후지뷰호텔-가와구치코 주변..

덧없이 흐르는 세월에 “그런가~!!”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 내 경우처럼 딴전을 부리며 미룰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음 먹고 한번은 해야 할 과제라면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더불어 마나님과 함께 길지 않은 기념여행길에 올랐다. 첫째날(1..

[여행]/[해외] 2017.04.28